입맛을 돋우어 주는 밥도둑 추천 용대리 황태 양념 구이 리뷰입니다. 보통 밥도둑이라고 하면 반찬 하나 만으로도 밥 한 그릇 뚝딱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맛 좋은 음식을 의미합니다.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는 호불호 없이 매콤한 양념이 잘 버무려진 밥도둑 반찬입니다. 그리고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좋은 식품입니다. 특히 막걸리 좋아한다면 막걸리 안주로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밥도둑 추천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
금빛바람 용대리 황태양념 구이
황태 양념구이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청 특허를 받은 식품입니다.
황태 양념구이 영양 성분
1팩에 1포가 들어가 있으면 180g입니다. 러시안사 황태 60%, 양념 40%입니다.
금빛바람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는 특허가 있는 식품입니다. 고추장 황태구이여서 특허가 있을까 싶었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이 된 제품을 개발하는데 나름의 기술력이 들어간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아카시아 벌꿀 함유가 눈에 띄네요.
조리방법
황태 양념구이 조리법
금빛바람 황태구이는 살짝 데워주는 느낌으로 조리합니다. 눌어붙지 않게 식용유를 프라이팬에 살짝 두른 뒤 약한 불에서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매콤한 양념이 일품인 고추장 황태 양념구이
금빛바람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는 매콤한 맛이 잘 살아있는 황태구이입니다. 기호에 따라서 쪽파를 얹어서 함께 드셔 보세요. 고추장 베이스의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는 밥도둑뿐만 아니라 간단한 술안주로도 추천하고 싶은 음식입니다.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은 음식 황태 양념구이
사실 용대리라는 것이 지역명인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황태로 유명한 지역이었는데 실제로 제품 생산 역시 해당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반찬 하기 싫을 때 혹은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프라이팬에 데워서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는 황태 양념구이. 늦은 밤 부담 없는 술안주로도 꽤나 괜찮을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금빛바람 황태 양념구이
금빛바람 용대리 황태 양념구이 가격은 1포 1만 원입니다. 조금 비싸 보이지만 성인 어른 두 명이서 밥반찬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그리고 밥도둑이라는 이름답게 잘라 놓은 황태 한 조각과 밥 큰 한 숟가락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양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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